본문 바로가기

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농부와 추수

농부와 추수때

 

 

타들어 가는 밭을 생각하며 농부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작은 텃밭에 고추와 오이와 가지를 심었는데 극심한

가뭄으로 채소들이 지쳐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쩔수 없다는 생각은 몇 칠에 한 번씩 물통을 들고

밭에 나가 물을 주지만 전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의존하여

채소들이 자라기를 바라고 있는데 하늘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농부는 추수를 위해 아침저녁으로 밭에 나가 농작물을

살피며 좋은 열매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성경에도 추수 때가 있는데

사과나 배를 수확하는 추수가 아니고 참외나 수박 수확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추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워 깨달아야 바라는 목적지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다는 것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녀 심청이의 눈물  (1) 2017.06.19
별이 빛나는 여름밤  (1) 2017.06.18
하늘에서 떨어진 씨  (1) 2017.06.17
6월의 영생의 꽃 무궁화  (1) 2017.06.04
사과나무와 아들나무의 열매  (1)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