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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 일까? 살아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아니었다 아프고 슬프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웃고만 살아온 세상은 아니었다. 세상은 즐거운 일만 계속 되거나 슬픔 일만 계속되는 것은 아니라 할 찌라도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며 살아야 되는데 고통의 연속이 어쩌면 삶에 있어 행복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도대체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아름답다는 표현은 대부분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멋진 바닷가나 절경을 두고 아름답다 말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만물을 사람 속에 제일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고통이나 죽음이 없는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해 놓으신 천국이 참 아름.. 더보기
참 신앙인의 천국과 거짓신앙인의 저주. 참 신앙인의 천국과 거짓신앙인의 저주. 아무리 세상에 돈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다지만 하나님하고의 관계에서는 돈과 권력이 통하지 않으며 오직 정직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으로 인정받는다 하겠다. 참 신앙인과 거짓 신앙인이 어떻게 다른가를 아래 글에서 비교해 보고 올바른 신앙으로 모두가 소망하는 영생과 천국을 깨달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1박2일 "거제외도여행" 새로운 신비한 섬. 1박2일 "거제외도여행" 새로운 신비한 섬. 사람들이 정말 살고 싶은 나라가 있다면 천국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이 땅위에 천국을 찾는다면 거제 외도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상낙원이라는 것이다. 외도의 작은 섬을 둘러보면 피어있는 꽃과 나무가 거짓이 없고 맑고 깨끗하여 새로운 세상에 들어왔다는 생각이다 꿈에 그려보는 꿈같은 나라이며 섬이다. 파도치고 바람 불어 와도 그것조차도 설레 이고 새롭고 아름다움에 취해서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에 감사하다는 마음이다 여행이라는 것이 떠나면 새로운 것을 만난다. 거제외도의 여행은 정신과 마음을 바꾸어 놓고 이 땅 가운데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며 여행은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간다는 것이다. 더보기
백제의 고을 공주의 맛자랑 고마나루 돌쌈밥집 백제의 고을 공주의 맛자랑공주의 숨결이 느껴지는 공산성 공주의 역사의 현장 공산성 백제 문주왕때 서울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한후 5대왕 64년간 왕도를 지킨 공산성입니다 공산성은 백제 멸망뒤 백제부흥의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던 곳입니다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입니다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은 찬란했던 백제문화를 국내 외에 선양하기위해 철저한 고증에 의해 제작된 의상과 소품을 이용하여 왕성(공산성)을 수호하던 수문병들의 근무 교대를 재현한 것입니다 웅진성 옆으로 아름다운 금강이 한눈에 보이고 지나간 역사를말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공주에서 쉬어가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공산성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전통한옥의 형태로 전통구들과 온돌체험과 아늑한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 전통 한옥마을이 있습니다 공주에는 닭벼슬을 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