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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개천절의 정의 개천절이 정의 개천절의 정의는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개천이란 본디 환웅이 처음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에 내려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뜻을 펼치기 시작한 사건을 가리키며 이 사건을 기념하되 단군이 나라를 세웠다고 전해지는 기원전 2333년 10월3일을 정해 개천절이라 한 것입니다. 개천은 하늘에서 막혔던 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으며 환웅은 환인의 아들로 환인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천재(天帝) 천제는 하나님을 뜻하며 환웅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홍익인간. 인간들의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왔으며 단군은 환웅의 아들로 환웅은 질병. 생명. 형벌, 선악 등 360개의 일들을 맡아 인간세상을 다스렸습니다. 어느 날 호랑이와 곰이 찾아와 인간이 되게 해 달라 하여 쑥 한 자.. 더보기
천재적인 사냥꾼 독수리 천재적인 사냥꾼 독수리 독수리는 발톱이 날카로워서 자기보다 약한 새나 동물들을 날카로운 발톱으로 찍어서 하늘높이 날아올라 먹이를 사냥하는데 타고난 천재적인 사냥꾼이라는 생각입니다 신약성경 계시록 8장에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기록된 독수리에 대하여 힌기총 소속의 장로교 총회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 연구소편에 독수리를 불운을 예고해 주는 새라 주장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킬 때에 독수리의 날개로 업어서 인도해 내셨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독수리가 불운한 새라 주장하는지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고 참 말씀을 믿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명장]육지의 이순신 정기룡(鄭起龍)장군 [명장]육지의 이순신 정기룡(鄭起龍)장군 무과에 급제하면 큰소리로 급제자의 이름을 외치는 일을 하게 되는데 때마침 선조는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었다. 선조는 이일을 기이하게 여겨 용이 하늘을 솟아올랐다는 뜻으로 급제자에게 기룡이란 이름을 하사했는데 정기룡은 원래의 이름은 정무수였다. 지금의 경남 하동에 태어나 7~8세 부터 활쏘기를 시작했는데 활쏘기와 말 타기에는 천부적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한다. 32세에 12등으로 급제한 이순신과 무과에 급제한 동료들을 비교하면 정기룡은 얼마나 천재였는지 들어난다. 이순신과 함께 합격한 사람 중에 대부분 현지 군인이었고 평균연령도 34세였다 이순신은 22세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 10년만인 32세에 합격했는데 경상도 시골출신 25세 청년 정무수가 무과 상원을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