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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축제" 서천 마량리포구 동백꽃 주꾸미축제 축제"서천 마량리 포구 동백꽃 주꾸미 축제 동백꽃이 피었다 해서 새해 해돋이로 유명한 서천 마량리 동백꽃 찾아 다녀왔습니다. 바닷바람은 탁 트여 시원하고 축제기간이라 꽃보다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동백꽃은 아가씨 입술에 바른 빨간 맆스틱으로 청순한 모습으로 피었있었습니다. 마량리 포구에는 주꾸미 축제가 한창이며 사들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준비된 식당에서 끓여 드시는 여행객도 많았습니다. 서천 마량리 주꾸미 축제와 동백꽃 축제는 3월 31일까지 되어 있는데 동백꽃도 날씨 탓에 여유가 있으며 주꾸미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봄나들이에 서천 마량리에서 동백꽃과 주꾸미 드시고 가족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가세요 참고로 살아있는 주꾸미 1k에 32000원 7-10마리이며 바닷물을 넣어 살아있게 포장해 주며 .. 더보기
"딸기축제" 2019년 논산딸기축제 3월20일-24일까지 2019년 논산딸기축제 3월20일-24일까지 예전에는 소 키워 아들딸 공부시키고 오늘날은 딸기작목으로 아들딸 공부시키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딸기의 고장 논산에서 최고의 맛과 향기를 자랑하는 논산딸기가 봄바람을 타고 어려분의 마음에 찾아갑니다. 2019년 3월20일부터 24까지 논산둔치일원과 관내 현장 딸기밭에서 펼쳐집니다. 논산딸기가 당도가 높고 향기가 깊으며 맛이 화려하여 논산딸기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것은 전국 최대의 아름답고 맑은 저수지가 있어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이 지천으로 흐르고 풍부한 일조량에 봄바람을 타고 딸기의 향기가 퍼져 나가고 있으며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논산하며 논산딸기로 그 맛을 인정받아 국민의 안방으로 맛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딸기가 유명하여 1800호에서 연간 3만.. 더보기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빛과 어두움.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빛과 어두움.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에 수억의 세계인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평창에 눈과 귀가 쏠려있습니다 9일 세계정상들이 함께하고 국민들이 하나가 되었던 저녁개막식 축제는 어둠을 밝히는 빛의 성화가 밝혀졌는데 성화는 신에게 올려드리는 성스러운 불로 빛을 밝혀 세계가 전쟁이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만들고자 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도래하여 하나님 통치하시는 사랑과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의 축제이기에 성화를 밝혀드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계가 너나할 것 없이 하나가 되고 우리국민도 한마음이 되어 평화의 횃불의 열기 속에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 것 발휘할 수 있는 역전과 역전을 거듭하며 치러지는 짜릿한 경기로 흥분과 기대감에 설레입니다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고 가족 간에도 .. 더보기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동계올림픽대회가 펼쳐지는 평창은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겨울왕국의 얼음의 세계가 만들어져 평화를 이루겠지만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가난과 기근과 이상기온으로 지구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인간의 존귀함을 되찾기 위하여 세계가 하나로 평창에서 뭉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으로 전쟁이 끝이 나고 총칼과 폭탄을 녹여 호미를 만들어 농부는 콧노래를 부르며 농사에 전념하고 총을 겨누는 분단된 나라에서는 가로막힌 철조망을 거둬치우고 세계가 같은 형제요 한 핏줄인 것을 깨달아 함께 일하고 함께 행복을 누리는 그야말로 세상나라가 새롭게 바꾸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 더보기
2017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2017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2017년 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연합하여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2017년 9월22일 에서 10월10일까지 펼쳐지고 있습니다. 100세를 살아가는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인지 직접체험을 통해 배울 수가 있으며 여러가지 약제들과 약채락을 통해 우리의 건강에 맞는 음식을 배워 올수가 있습니다 연휴를 맞아 직접 2017년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축제를 찾았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하고 한방과 약채락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행사라는 생각이며 이곳에서 한 가지만 배워가도 건강에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과 먹고 마시는 우리의 식생활에 도움을 많이 준다는 생각에 많이 배.. 더보기
은행 털어 대박 난 은행마을 청라은행마을 은행 털어 대박 난 보령 청라은행마을 우리나라에서 제일 아름답고 화려하며 1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온산과 온 마을을 가득 채워 놓았다고 해서 보령청라 은행나무 숲길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미 축제는 끝났지만 기온차이로 인하여 이제야 은행나무가 노란 옷으로 갈아입고 반겨 주었습니다. 먼저는 청라면사무소 옆에 있는 초등학교를 찾았는데 여러가지로 색칠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근교 2km지점에 고택을 찾았는데 오래된 은행나무가 고택과 오래 시간을 마주하며 자랐다는 생각을 했으며 햇살과 바람에 은행잎이 날리고 있었으며 많은 여행객들이 늦게 몰려와 아이들과 사진 찍기 분주했습니다. 하늘이 인간들에게 내려주는 꽃가루라 생각했으며 은행은 잎이나 은행 알에 이르기까지 인간들을 위해 베풀어 주고 있다는 생각을 .. 더보기
"축제" 백제문화제(공주 부여) "축제" 백제문화제(공주 부여) 왕성하고 찬란했던 백제문화제가 9월26-10월4일까지 공주 부여 일원에서 아름답게 펼쳐지네요 특히 공주를 관통하는 다리와 다리 사이 강물위에 펼쳐놓은 백제의 현장에는 많은 볼거리 먹을거리 전통음식으로 백제의 부활을 알리고 다시 태어나려고 합니다. 낮에는 역사를 배우고 전통음식으로 백제를 알아가며 야간에 빛나는 아름다운 찬란한 색으로 다시 태어나려는 빛의 역사 깨어나는 백제와 더불어 백제의 시절로 들어가 백제의 문화로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즐거운 여행으로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대전어린이날 행사와 외식하기 좋은 성심당 대전어린이날 행사와 외식하기 좋은 성심당 어린이날은 어린이 건강과 축복을 바라는 날이다 일본통치하에서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파 방정환을 비롯하여 일본 유학생들의 모임의 색동회가 주관이 되어 5월1일을 어린이 날로 정해여 이어져 왔으나 1939년 일제 탄압에 없어 졌다가 해방 후 1946년 5월5일이 어린이 날로 정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하겠다. 어린이날 행사로 대전의 중앙로에는 차 없는 거리가 펼쳐진다. 하루만이라도 마음 것 뛰어놀면서 건강하게 자라나 나라의 기둥이 되어 미래를 바라보면 나라와 가정을 위해 살아가는 훌륭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 차 없는 거리가 진행되는 곳에는 대전 사람이면 다 아는 대전의 명물빵집 성심당이 있다 어린이날 아이들하고 축제도 즐기면서 좋은 먹거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