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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거제 포로수용소 거제 포로수용소 전쟁은 비참하다는 생각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려는 젊은이들의 아까운 청춘이 총칼 앞에서 쓰러져 가야야 하는 닥쳐온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픈 일들입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고 피난민들이 속출하고 가족을 잃어버리고 처참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6.25전쟁 중에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들을 집단으로 수용한 곳이 거제포로수용소입니다 1050년에 설치되어 1950에 발발한 6.25전쟁 중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은 부산에 포로들과 합하여 북한군15만 명 중공군 2만명 여성포로 3000명 포함하여 17만3천명이 거제포로수용소에 포로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다음카페에서 요약) 과연 전쟁 중에 죽은 유엔군과 한국군은 얼마나 죽었으며 중공군과 북한군은 .. 더보기
주말드라마 돈꽃과 가롯유다 주말 드라마 돈꽃과 가롯유다 각본 없는 드라마 인생의 절박한 한편을 이어나가는 드라마 돈꽃은 살아남기 위해서 권력을 누리기 위해서 처절한 싸움이 이어진다는 느낌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돈의 힘을 느껴집니다. 힘이 있고 돈이 있는 사람들은 돈을 위해 목숨을 걸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민초들은 하루끼니를 연명하며 그나마 기족 간에 행복을 찾아가면 살아가려고 어려움을 이겨나갑니다 봄에 바람에 날리는 벚꽃을 생각하면서 돈다발이 흩어져 날아간다는 생각을 했으며 봄에 피어나는 이름모르 꽃들도 아름답게 금방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가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권력을 누리는 자나 돈이 많은 자들이나 모두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데 인간의 욕심이 어디로 부터 오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지만 죄은 근원인 사단마귀에게서 온다는 생각.. 더보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 서울 아름답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 서울 꽃피는 계절이 찾아오면 눈으로 보는 꽃들이 아름답고 귀로 들리는 새들의 노래 소리가 골짝이마다 눈이 녹아 흐르는 맑은 물소리 같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평화가 찾아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얼마 전 서울에서 개최한 전쟁종식 세계평화 운동을 하였으며 전쟁종식에 관한 국제법을 제정하고 또 종교가 하나되어 이 땅 에서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를 만들고자 종교가 하나님 앞에 하나 될 것을 협약하였으며 각국 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을 평화의 나라라 하여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으며 각국에서 쉬지 않고 방송을 하는데 유독 우리나라 방송을 물론 한기총과 CBS는 평화의 일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란 격물치지(格物致知)란 격물(格物)은 사물의 이치를 쉬지 않고 연구하며 끝까지 따지고 파고들어 추구하여 목적에 도달하는 것을 이르는 고사성어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이치가 어디에서 부터 오는 것인가를 확인하여 뜻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치지(致知)란 격물의 과정을 거쳐서 어떤 사물의 도리를 깨달아 파학 하는 완성의 단계라 생각합니다. 성의정심(誠意正心)이란 성의(誠意)란 성의는 치지과정에서 어떤 이치를 깨닫게 되니 성의 곧 자신의 몸과 뜻을 바르고 진실하게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마음에 품은 뜻을 실행함에 있다는 것이며 정심(正心)이란 정심은 성의과정에서 자신과 마음의 뜻을 다하게 되니 정심 곧 바른 마음을 쌓게 되고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수신제가(修身.. 더보기
민심과 천심은 하늘의 뜻입니다. 민심과 천심은 하늘의 이치입니다 민심과 천심을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치가들이라 생각합니다. 민심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며 예전에 백성들을 민초라 부르게 된 것은 들판에 이름 없이 피어나는 들풀이 힘이 없는 것 같지만 민초 같은 풀들은 하나같아서 어떠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정직대로 주어진 대로 올바르게 살아가기에 민초들의 마음을 정치가들은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그 마음을 파학 해야 합니다 민심과 천심은 민심들의 마음에는 천심의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며 부패하고 타락한 시대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눈물고통 아픔이 없는 생활에 정착하고 싶은 인간 본래의 착한 마음을 되찾으려 한다는 생각입니다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의 부패한 세상 가운데 희망적이 바램은 한번쯤은 정직.. 더보기
몰지각한 짓거리 CBS의 억지주장. 몰지각한 짓거리 CBS의 억지주장. UN이 하는 일은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이며 세계가 하나로 뭉쳐서 젊은이들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고 죽어가는 것을 방지하며 평화가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인 기구라 생각합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께서는 세계적인 단체의 여성 활동에 동참하여 많은 인사들과 많은 사진을 찍는데 도움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행사의 기준에서 수많은 인사들과 찍은 사진 중에 한 장을 골라내어 정치권에 연관시켜 억지주장을 일삼고 있는 것은 헌법1조 1.2항에 명시되기를 종교는 자유가 있고 정치에 종교는 분리된다 하였는데 종교인이 정치인이 됨으로 정치인이 종교의 지도자의 말을 듣고 편향적 치리를 하기 때문에 종교가 악순환을 거듭하며 불법이 성하고 있는 것은 두 가지 종교 뿐 아니라. 두.. 더보기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크리스마스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크리스마스 아침이며 날마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볼 때마다 문뜩 떠오르는 것이 새로운 나라가 시작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캄캄한 밤의 세계에서 새로운 아침의 나라를 매일 같이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시어 보내시고 인생들에게 사랑과 기쁨과 구원을 선물하셔서 죽음 가운데서 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인생들을 사람하셔서 죽음에서 부활하는 새로운 아침의 깨달음을 주시고 계신다는 생각에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뜻있고 값있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의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입니다. 더보기
새로운 나라 13월의 크리스마스 새로운 나라 13월의 크리스마스 송구영신의 계절이라는 생각입니다 겨울이 오고 날씨가 쌀쌀하면 살아온 시간들이 낙엽과 함께 떨어져 날아가고 묵은해가 지나고 새로운 시대 새해를 맞이하려는 마음을 다짐하게 된다 하겠습니다. 거리에는 한해를 보내는 쓸쓸함이 아니라 한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 왔기에 그러한지 거리마다 캐럴이 울려퍼지고 밤거리에는 예전보다 더 흥청거리며 묵은해를 보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13월의 크리스마스는 제잘 거리며 흥청거리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죄 가운데 허덕이며 갈길 몰라 헤매는 인생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과 예수께서 오셔서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하여 새로운 나라 새로운 시대가 밝게 열려지기에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오늘까지 살아온 것도 앞으로 열려질 세상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