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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평화 평화. 평화를 이루고자 북한과 미국의 통치권자 두정상이 베트남에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1박2일로 펼쳐졌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한 체 무산되고 말았지만 90억 지구촌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아직도 이 땅에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쟁은 청춘들이 피어나지도 못한 체 총칼 앞에 쓰려져 죽음 앞에 내몰리고 인간으로 태어나 꿈을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전쟁으로 도시는 폐허가 되고 부모와 형제들을 잃어버리는 쓰라린 아픔으로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자유를 박탈당하는 슬픈 역사라 생각합니다. 되풀이되는 전쟁의 비극이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구촌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바라지만 세계의 전쟁은 대부분 종교의 갈등으로 인하여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두가 말하기를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더보기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동계올림픽대회가 펼쳐지는 평창은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겨울왕국의 얼음의 세계가 만들어져 평화를 이루겠지만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가난과 기근과 이상기온으로 지구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인간의 존귀함을 되찾기 위하여 세계가 하나로 평창에서 뭉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으로 전쟁이 끝이 나고 총칼과 폭탄을 녹여 호미를 만들어 농부는 콧노래를 부르며 농사에 전념하고 총을 겨누는 분단된 나라에서는 가로막힌 철조망을 거둬치우고 세계가 같은 형제요 한 핏줄인 것을 깨달아 함께 일하고 함께 행복을 누리는 그야말로 세상나라가 새롭게 바꾸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 더보기
태풍(颱風)에도 살아남는 뿌리 깊은 나무 태풍(颱風)에도 살아남는 뿌리 깊은 나무 태풍은 못된 싹쓸바람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가 않아 건물이 파괴되고 바다에서는 배가 뒤집히고 폐허가 된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태풍으로 다 망한 것 같지만 경제적으로 계산하면 새롭게 도약할 수가 있는 계기가 만들어 지고 태풍으로 생태계가 뒤바뀌어 해산물 수확이 늘어납니다 태풍으로 잃는 것도 엄청나지만 얻어지는 것도 많습니다. 싹쓸이를 하며 지나가는 태풍에도 굴하지 않고 버티며 살아남는 것은 벼랑 끝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나무입니다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다바람과 거세게 퍼붓는 폭풍을 견디기 위해서는 거대한 바위 틈사이로 뿌리를 내리고 세상의 험한 풍파와 싸워 살아남으며 아무리 거대한 세찬바람이 흔들어도 꼼짝도 않고 맞서면 요동하지 않고 살아갑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