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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평화

평화.

 

평화를 이루고자 북한과 미국의 통치권자 두정상이 베트남에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1박2일로 펼쳐졌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한 체 무산되고 말았지만 90억 지구촌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아직도 이 땅에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쟁은 청춘들이 피어나지도 못한 체 총칼 앞에 쓰려져  죽음 앞에 내몰리고 인간으로 태어나 꿈을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전쟁으로 도시는 폐허가 되고 부모와 형제들을 잃어버리는 쓰라린 아픔으로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자유를 박탈당하는 슬픈 역사라 생각합니다.

 

 

되풀이되는 전쟁의 비극이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구촌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바라지만 세계의 전쟁은 대부분 종교의 갈등으로 인하여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두가 말하기를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은 한분인데 왜 제각기 다른 하나님을 만들어 놓았냐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뿐인 하나님을 사람들이 자기들의 편리한 데로 만들어 놓고 믿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수만 가지 수백 가지의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으로 만들어 섬기고 있기 때문에 종교 전쟁으로 이세상에 평화가 정착되지 못하고 전쟁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사실입니다.

 

 

미국과 북한 두정성상이 만나 이루려던 평화가 잠시 주춤했지만 이세상의 전쟁종식이 하나님의 손길로 이루어지기를 고대하며 이 세상에 더 이상 청춘들이 쓰려져 가는 전쟁이 없어지고 미사일과 총칼을 녹여 호미와 곡괭이를 만들어 농사짓는 일에 전념하는 평화의 시대를 전 세계 지구촌 사람들이  만들어 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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