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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꽃

"꽃길" 인생은 꽃길만 걸을 수는 없습니다. "꽃길" 인생은 꽃길만 걸을 수는 없습니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거울은 꽃이 제일 예쁘다 대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보기에 좋다고 만족 하셨지만 생각해 보면 꽃은 너무나 예쁘다 보니 빼놓고 계산을 하셨다는 생각입니다. 인기리에 방송되는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동감을 많이 받는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누구나 꽃길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꽃길만 걸어 갈 수는 없고 더러는 가시밭길이 놓여 있다는 사실이며 인생살이가 향기 있고 화려한 꽃길 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꽃 한 송이를 전하는 마음은 여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평생을 함께 같이 살아갈 수가 있으며 꽃은 인생살이에.. 더보기
오빠와 누이 목련과 연꽃 오빠와 누이 목련과 연꽃 하나님은 진흙탕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도 부패하지 않고 정절을 지켜가는 순백의 연꽃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소원대로 천사 같은 예뿐 연꽃을 피웠으니 하늘로 올라오라 하셨습니다. 연꽃은 아직은 세상에 남아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싶다고 남았습니다. 더러는 하늘로 올라가다 세상을 내려다보니 아직도 거짓말이 난무하고 세상이 걱정되어 뒤돌아 본 연꽃은 나무에 매달려 목련이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바람이 불며 목련은 천사의 날개를 펴고 하늘에 오를 날개짓을 합니다. 연꽃처럼 아름다운 꽃이 나무에 메달렸다. 하여 목련꽃이라 합니다. 그것 그럴 것이 천사같은 아름다운 자태와 고고함이 넘치고 순백의 색깔과 잔잔한 품격은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손길위에 만들어져 아름다운세상을 나타내는 모습이라 생각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