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말씀

물방울 다이아몬드와 생명 물방울 다이아몬드와 생명 세상에서 제일 비싸고 귀한 것이 진주나 물방울 다이야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진주나 물방울 다이야는 물 한 방울 보다 못한 것이 보석입니다. 보석의 값어치는 엄청난 부자라 하지만 아무리 값비싼 보석을 가졌던들 우리의 생명보다 귀하지 않습니다. 금은보석이 집안에 가득한 부자들은 호화롭게 살지는 모르지만 나이가 들어 때가되면 인간은 다 죽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죽게 창조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배신하고 범죄 하여 죽음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생명이신 하나님 곁을 떠나게 되니 세상살이가 눈물 고통 죽음이 찾아오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말씀을 떠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계명과.. 더보기
물과 사람과 물레방아 물레방아 도는 내력 물레방아는 사람의 심장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물레방아는 목말라 타들어가는 논과 밭에 흘러내리는 물을 한쪽으로 받아 밭에 전달하여 논에 물을 채우고 모내기를 하여 가을이 되면 좋은 알곡들을 거두어 창고에 쌓아두고 겨울 내내 걱정 없이 살아간다는 생각이며 물이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는 것처럼 물은 인간에 있어 귀하고 생명이며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하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놀라운 기적 같은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논에 물레방아를 통해 물을 대지 못하면 논이 타들어가 가을에 좋은 알곡들을 추수 하지 못하여 농사를 망치게 되는 것처럼 인간의 생명의 근원지는 하나님의 손길위에 놓여 져 있어 인간의 마음 밭에 하나님의 말씀의 물이 채워지지 않으면 목말라 허덕이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 더보기
[충북괴산 신기한 영생수 여행] 충북괴산 칠성면 산막이 옛길 [충북괴산 신기한 영생수 여행] 충북괴산 칠성면 산막이 옛길 아름답기로 유명한 충북 괴산 칠성면의 산막이 옛길은 괴산댐을 끼고 돌아가는 옛길로 산세가 아름답고 나무들이 울창하여 전국에서 산악인들과 나들이객들이 몰려오는 베일에 감추어놓은 신비스러운 산막이 옛길입니다. 충북괴산이 자랑하는 산막이 옛길을 따라 시골오솔길을 걷다보면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가야겠다는 생각이들 때 강물을 바라보면 쉬어 갈수 있는 쉼터가 나오는데 많은 여행객이나 나들이객들이 이곳을 지날 때에는 표주박에 물을 떠서 마시게 됩니다. 앉은뱅이 약수 물이라고 커다란 살아있는 나무뿌리구멍에서 물이 철철 솟아나와 신기하다는 생각이며 물을 마셔보면 흔히들 말하는 하늘에 내려주시는 영생水 마시면 영생하고 죽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아 하늘에서 내려준.. 더보기
생명(生命)의 물과 공기(空氣)와 폭설 (暴雪). 생명(生命)의 물과 공기(空氣)와 폭설 (暴雪). 겨울가뭄이 심각한 상태에서 시간제 급수가 지역에 따라 시행되어 눈과 비가내리지 않고 겨울이 지나가나 했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3월 들어 눈과 비가 풍족하게 자주 내려 당분간 물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하늘에서 날마다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과 때로는 눈보라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피부로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만물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먹고 살아가며 숲속에 각종 나무들과 이름 없는 풀들도 따뜻한 햇살에 몸을 녹이며 새싹이 솟아나고 꽃을 피우며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열매들을 만들어 낸다는 자연의 이치에 인간들을 도와주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나 자연에서 느끼며 살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