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방아 도는 내력
물레방아는 사람의 심장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물레방아는 목말라 타들어가는 논과 밭에 흘러내리는 물을 한쪽으로 받아 밭에 전달하여 논에 물을 채우고 모내기를 하여 가을이 되면 좋은 알곡들을 거두어 창고에 쌓아두고 겨울 내내 걱정 없이 살아간다는 생각이며 물이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는 것처럼 물은 인간에 있어 귀하고 생명이며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하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놀라운 기적 같은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논에 물레방아를 통해 물을 대지 못하면 논이 타들어가 가을에 좋은 알곡들을 추수 하지 못하여 농사를 망치게 되는 것처럼 인간의 생명의 근원지는 하나님의 손길위에 놓여 져 있어 인간의 마음 밭에 하나님의 말씀의 물이 채워지지 않으면 목말라 허덕이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쓰러지고 만다는 생각입니다. 논에 물레방아를 통해 물을 대어 농사를 짓듯이 인간의 마음에도 물처럼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채워서 육적이나 영적이나 풍요로운 삶을 살아야 복 받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판단하고 사람의 지혜로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 것 같지만 하늘에서 물을 내려주지 않으며 하루를 살아 갈수가 없으며 하나님께서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하나님께서 창조해 놓으신 모든 만물이 움직이며 살아가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성경에 비유로 말씀하신 생명의 물을 자연을 통해 알려주고 계시면 물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물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며 하늘의 은혜를 저버리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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