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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모양

나무와 사람. 그들이 사는 세상 나무와 사람. 그들이 사는 세상 하늘이 베풀어주는 일상의 자연아래 나무와 사람은 똑같이 하늘을 바라보며 똑같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 가며 살아가는데 사람은 100년을 살지 못하고 늙거나 병들어 죽어가야 하고 나무들은 무슨 이유인지 몇 백 년을 살아가며 사람들이 말합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더 오래 살고 있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오래 살기를 소망하며 심지어 진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천하를 두루 다니며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죽어갔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좋은 약초를 구해서 먹으며 몸에 좋은 산삼이나 영지버섯을 오래 건강하게 살기위해 먹는다 하지만 결국 나무의 수명보다 짧게 인생을 마감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나무는 주어진 대로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더보기
올바른 추석 차례상 올바른 추석 차례상 추석명절 전통으로 내려오는 추석 상차림을 올바른 의미와 자세를 알고 조상님께 드려야 제대로 받으신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명절이 되면 목욕탕이 붐볐던 것은 마음이나 몸가짐이 깨끗한 자세가 되어 조상님을 뵈어야 하며 더군다나 새로 산 옷을 입고 새 양발을 신으며 추석에는 처음 수확한 쌀로 밥을 짓고 처음 수확한 좋은 과일을 차례 상에 올리는 것이 예와 효와 도리를 다하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도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제사를 지낼 때에 향을 피우고 과채탕적 어동육서(魚東肉西) 제사상을 차릴 때, 신위를 정면으로 생선을 동쪽에, 육류는 서쪽에 놓는 일이나 과일을 좌측 순으로 대추. 밤. 감. 사과 순으로 차리는 것은 대추는 씨가 하나라 왕을 의미하며 과일에 씨가 들어있는 순위로 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