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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지구(地球)는 우리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천체. 태양계의 아홉 행성(行星) 중의 하나이며 공전(公轉)에 의해 사계(四季)가 생기고, 그 주기는 약 365일, 자전(自轉)에 의해 밤과 낮의 구별을 하게되고 그 주기는 약 24시간이며. 표면적은 약 5억 2천만 km². 입니다. 문제는 왜 지구가 수박모양으로 둥글게 생겼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고 저녁에는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는 밥그릇이나 접시의 모양까지 둥근모양이며 우리가 먹는 과일들도 공교롭게도 열매들이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며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호박에서 작은 콩까지 지구를 닮아 둥글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천지를 창조하셔서 해달별을 지구를 둥글.. 더보기
해달별 해달별 낮에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은 해빛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과일을 맺는 나무나 채소들이 빛을 받아 자라고 익어가며 빛이 없으면 자라지 못하여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공평한 것은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라도 빛 가운데 살게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해와 달은 임무교대를 합니다. 낮에 빛을 주어 나무와 열매 맺는 과일들을 자라며 익어가게 만들고 달은 해를 가리어 사람이나 나무들이 쉬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내일 아침에 찬란하게 빛나는 해를 기다리게 만들어 밤에는 자고 아침에는 일어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똑 같은 생활을 나무들도 하고 있습니다. 달이 없어 24시간 햇빛만 비춰지면 나무와 채소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세상에 논리에 맞지 않는다 할지 모르지만 세상에 자라는 나.. 더보기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크리스마스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크리스마스 아침이며 날마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볼 때마다 문뜩 떠오르는 것이 새로운 나라가 시작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캄캄한 밤의 세계에서 새로운 아침의 나라를 매일 같이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시어 보내시고 인생들에게 사랑과 기쁨과 구원을 선물하셔서 죽음 가운데서 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인생들을 사람하셔서 죽음에서 부활하는 새로운 아침의 깨달음을 주시고 계신다는 생각에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뜻있고 값있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의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입니다. 더보기
"천자문" 천지이곤, 새 하늘을 바라보자. "천자문" 천지이곤. 새 하늘을 바라보자. "천자문" 천지이곤, 새 하늘을 바라보자. 上有天(상유천)하고 위에는 하늘이 있고. 下有地(하유지)하니 아래에는 땅이 있다. 天地之間(천지지간)에 하늘과 땅 사이에 有人焉(유인언)하고 사람이 있고 有萬物焉(유만물언)하니 만물이 있으니, 日月星辰者(일월성진자)는 해, 달, 별은 天之所係也(천지소계야)요 하늘에 매여있고 江海山嶽者(강해산악자)는 강, 바다, 산은 地之所載也(지지소재야)요 땅이 싣고 있으며 父子君臣長幼夫婦朋友者(부자군신장유부부붕우자)는 부자, 군신, 장유, 부부, 붕우는 人之大倫也(인지대륜야)라 사람의 큰 윤리이다. 以東西南北(이동서남북)으로 동, 서, 남, 북으로 定天地之方(정천지지방)하고 : 천지의 방향을 삼고, 以靑黃赤白黑(이청황적백흑)으로 청,.. 더보기
"나라사랑"대전국립현충원과 천안함. "나라사랑" 대전국립현충원과 천안함. 왜 호국영령들께서 잠드신 곳에 기차를 전시해 놓았는가.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난 시절에 군인열차를 타고 전방이던 후방이던 훈련을 마치고 배속되어 이동수단의 추억의 열차라는 생각이다. 현충원을 둘러보면 대나무 숲길이 있다. 대나무 숲길에는 청백리 길이라 하여 청백리를 만화로 그려놓아 대나무 같은 군인정신과 청백리의 자세를 공부 할 수가 있다. 참 잘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다. 아래 사진은 천안함 5주기를 맞아 젊은 나이에 피어보지도 못하고 먼저 가신 해군용사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의미도 있고 먼저 나라를 위해 목숨 받친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나라사랑을 배우고자 하는 것이다. 무명용사 천안함 용사 애국지상사 등 나라를 위해 젊음을 헌신한 그들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내 나라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