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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실

인생(人生)들의 근본(根本)은 어디일까? 인생(人生)들의 근본(根本)은 어디일까? 드라마에 근본(根本)도 모르는데 어찌 믿을 수 있겠느냐 앞으로 하는 행실을 보면 근본을 알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부부가 서로 만나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 서로를 조금은 알아가지만 서로의 근본은 살아가면서 행동에서 조금씩 나타난다는 생각에 죽을 때까지도 어쩌면 서로의 속마음을 다 알지 못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며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의 근본(根本)은 본래 하나님의 생명 안에 있었다가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기 위하여 욕심을 부려 결국 하나님의 생명 안에 살다가 죄를 범하게 되어 하나님 곁을 떠나 사단이 주관하는 사망으로 옮겨져 눈물고통 사망이 없었던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나 매일같이 죽음의 고통에 시달.. 더보기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봄이되 어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이 도시의 강변이나 길거리골목마다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들어 내기 시작하며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과 바람으로 피어났구나 생각은 어제까지 였습니다. 오늘은 영롱한 색을 띄우며 앙상한 가지에서 솟아나기 시작한 꽃들이 살아있는 사람을 반기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는 영혼들을 반기기 위해 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을 98세를 살고 돌아가신 육체를 화장을 시키며 생각하기를 수많은 시간을 살다가 이제는 하늘나라로 돌아가지만 남은 것이라고는 한줌의 가루가 되어 바람에 날리면 꽃이 반겨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화장터에는 유명시인이 쓴 글이 현관 입구에 결려 있는데 부모님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때로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도 하.. 더보기
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란 격물치지(格物致知)란 격물(格物)은 사물의 이치를 쉬지 않고 연구하며 끝까지 따지고 파고들어 추구하여 목적에 도달하는 것을 이르는 고사성어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이치가 어디에서 부터 오는 것인가를 확인하여 뜻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치지(致知)란 격물의 과정을 거쳐서 어떤 사물의 도리를 깨달아 파학 하는 완성의 단계라 생각합니다. 성의정심(誠意正心)이란 성의(誠意)란 성의는 치지과정에서 어떤 이치를 깨닫게 되니 성의 곧 자신의 몸과 뜻을 바르고 진실하게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마음에 품은 뜻을 실행함에 있다는 것이며 정심(正心)이란 정심은 성의과정에서 자신과 마음의 뜻을 다하게 되니 정심 곧 바른 마음을 쌓게 되고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수신제가(修身..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