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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참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참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자연은 너무나 아름다운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지

못하고 너무나 어두운 세상을 살아간다는 생각이며 계절 따라 하늘에서는

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파랗게 피워주고

 

 

 

 

자연에 나가보면 하늘이 만들어 놓은 화려한 꽃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에 보이지 않는 손길로 꽃망울 터트리며 피어나는 꽃들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 주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곤 합니다

 

 

 

 

자연은 매일같이 하나님 손길로 아름다움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은 꽃들과 나무처럼 자연스럽고 아름답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사람들의 마음에 악한 죄 때문일까 생각합니다.

 

 

 

 

자연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며 계절 따라

꽃을 피워주고 풍성한 과일을 만들어 인간들에게 아름다움을 매일같이 선물

해주고 계시다는 생각에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