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계절이 바뀌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들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만 지혜가 넘친다는 사람들만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이 사람임을 감추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창조를 바라고 있지 않은 것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하나님께서 보기에 좋았다는
시대적 감각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을
따서 먹음으로 에덴에서 벗은 몸도 부끄럽지 않던 모습에서 뱀의 미혹으로
욕심의 죄로 인하여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되고 쫓겨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숨기고 감추어
용서받지 못하고 마귀의 자식인 어둠의 사망가운데서 헤어나지 못하고
벌거벗은 모습을 자꾸 감추려고만 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이럴 때 중요한 대목이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지금 하나님과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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