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심청이의 눈물
유치원 아이들부터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야기가
아버지를 위해 공양미 300석에 팔려가 바다에 몸을 던진 갸륵한
효녀 심청이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모님에 대한 효와 사랑이 무엇인가 일깨워 줍니다.
성경에도 예수님은 은 30냥에 팔리게 되고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머리에 가시덩쿨이 씌워지고 손과 발목에 대못이 박히며
아픔을 참고 죽어가는 목적이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과
사망가운데 허덕이며 죽음의 세상에서 인간에게 구원과 천국을 깨달아
영생을 알게 하시려고 십자가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효녀 심청이는 아버지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의
세상에서 빛을 찾아 드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착한효심으로 극적인
아버지와 상봉하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효와 사랑도 어두운 세상 갈길 몰라 방황하며
이것도 저적도 아닌 마귀의 거짓말로 꼭두각시 노릇하는 거짓목자들의
말에 미혹하여 하나님을 배도하여 생명을 잃어버리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을 위해 몸소 죽기를 단행 하셔서
모두에게 하늘나라을 알려주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거듭나서
하나님 자녀가 되어 천국에 같이 살기를 바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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