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生)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은 100년을 살아도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살아가는 생에는 모자란 듯 계획도 없이 살아온 것 같고 그럭저럭
하는 것 없이 지나가고 말았다는 느낌이 옵니다
100년을 살아도 짧은 인생 많은 제물을 모으고 권력이나
명예를 지향하지만 결국 인간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지금보다 행복한 슬픔과 불행이 없고 나아가
죽음이 없는 나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눈물고통이 없는 나라는 지금 사는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하늘나라
하나님 살아가는 천국에만 있다는 생각에 이번 생은 적당히
살아왔지만 다음 생에는 정말 질투하지 않으면 인간이
존엄함을 느끼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다음 생을 마련하고 펼치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를 찾아 나서야 겠다는
생각에 육체를 가진 인간들의 정신이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면 하나님의 씨를 받아 자녀가 되면 천국에 들어가고 마귀의 거짓말을
받아 살아간다면 분명 지옥에 들어 가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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