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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콩씨와 하나님의 씨

콩씨와 하나님의 씨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납니다. 농부가 분명 이른 봄에 콩을 심으면 콩이 나야 하는데 다른 열매가 열리는 일을 결코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셔서 하나님의 모양의 자녀로 갖춰가야 하는데 마귀의 미혹으로 죄를 짓게 되어 마귀의 모양으로 변질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콩이 증명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씨를  사람의 마음 밭에 심으면 그 말씀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함께 살지만 마귀의 씨인 거짓말은 세상을 악하게 하고 혼탁하게 만들며 거짓말을 하게 되며 세상을 망치게 하여 세상이 마귀의 거짓말에 속하여 생명이신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죽음 가운데 빠져들게 됩니다

거짓말 잘하여 마귀의 소속인 자들은 누구인가? 하나님 말씀을 왜곡하여 가르치고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비밀을 깨닫거나 알 길이 없자 진리의 말씀을 사람의 생각과 해석으로 거짓진리를 만들어 가르치고 있는 거짓목자들입니다.그런다보니 하나님 계셔할 교회에 하나님은 안계시고 마귀가 주관하니 세상이 거짓말 세상이 되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것을 제 것 인양 거짓말을 합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성경에 약대로 오셨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오늘날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를 찾아 참 목자의 입에서 증거하는 생명의 말씀을 들어야 구원이 있습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하여도 믿지 말아야 할 것은 마귀의 거짓말의 씨를 나누어 주는 거짓목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