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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설을 맞아 온 집안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설을 맞아 온 집안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옹지마 (塞翁之馬)모든 것은 변화가 많아서 인생의 길흉화복의 한 치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복잡한 세상살이에서 새해아침 하늘에서 내리는 밝아 오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이 펼쳐져 근심걱정 없는 새해설날이 되기를 바라며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