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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세상이 기다려온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好時節)

세상이 기다려온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好時節)

세상만사(世上萬事) 뜻대로 되지 않아 고달픈 인생살이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인생에 당면한 과제가 눈물고통 죽음이 뒤따르고 사는 것이 지옥 같다는 세상 인생들이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서 떠나 가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가 찾아옵니다.  인생들이 기다려온 송구영신호시절이 시작됩니다. 한해가 이럭저럭 가고 또 다시 한해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슬픔과 죽음의 지속되는 어두운 시대에서 밝은 빛이 세계가 펼쳐져 새롭게 창조된 나라가 도래하여 누구에게나 아름다움 세상이 펼쳐지는 송구영신호시절입니다. 

세상을 마귀가 주관하여 지배하였던 부패하고 혼탁하며 거짓말투성이의 죽음에 굴복하던 세상에서  마귀를 잡아 가두고 창조와 생명의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나서 예수님의 피로 거듭나 변화 받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서 인생들과 함께하시는 새로운 나라 그것을 하나님 통치하시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신천지 새로운 새해 송구영신호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