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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인조인간(人造人間) 로봇과 사람

인조인간 로봇과 사람

인공지능 로봇의 등장으로 사람이 하는 일들을 대신하여 어쩌면 로봇으로 인하여  인간이 피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걱정도 하지만 로봇을 인간이 만들었다는 사실과 로봇은 인간의 감정과 느낌과 사랑과 눈물 고통을 모르는 기계에 불과 합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고통과 눈물 언제 죽어야할지 모르는 압박감 그리고 심장박동소리에  살아 있다는 느낌과 구구절절한 사랑을 로봇은 대신 할 수가 없으며. 인간은 자연의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고 높은 하늘 바라보며 천국을 갈망하고 아스라한 생명줄을 잡고 살고는 있지만.

인간이 로봇에게 지배당하는 세상을 걱정하기에 앞서 먼저 인간의 생로병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하늘의 뜻과 법과 질서를 성경에서 배워 죽음을 물려나게 하고 생명가운에 머물러 살아가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태어난 새로운 환경을 기다리며 하나님께 앞으로의 일들을 맡겨보는 것이 현명한 지혜의 소유자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