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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2% 부족한 당신의 행복지수.

2%부족한 당신의 행복지수.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얼마일까?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국가 157개국에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57위이며 1위는 핀란드 2위는 노르웨이 3위는 덴마크 순위로 주변국가 일본은 18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먹고 살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먹고 자고 입어야하는 것들은 그런대로 적게 먹고 가볍게 입으면 되니 부족한 것이 없다 할지 모르지만 즐겁고 행복을 누려야할 그 만한 자본이 부족하기 때문에 피땀 어린 노력으로도 채워지지 않고 항상 만족하지 못한 행복지수가 숫자에 불과 하며 거리가 멀고 행복이란 아무리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으며 우리의 생활에 행복지수가 항상 2% 부족하다는 느낌으로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감정과 느낌이나 음식을 먹고 나서도 100% 만족이란 없습니다. 뭔가 2% 부족하다는 느낌에 행복지수가 98%가 사실은 바꾸어 생각하며 2%의 행복지수에 98%를 채워나간다는 생각은 인생에 있어 돈으로 해결 못할 것이 없다 하지만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죽음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절대 행복지수가 98%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며 채워지지 않았던 행복지수 2%가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는 생각입니다.

똥밭에 구르며 살아도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좋다는 것은 죽으면 끝이며 잘 먹고 옷 잘 입고 떵떵 거리며 살았을때 부귀영화를 누려 행복지수가 높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생각해 보면 그것은 2%의 행복 지수이고 98%의 행복의 근원지는 인간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위에 놓여있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께 빌기도 하고 하나님을 찾아다닌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