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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약속한 그날은 분명히 온다.

약속한 그날은 분명히 온다.

중선중기 학자 도사 남사고 선생님의 격암유록 예언설 기록을 찾아보면 상제예언 성경설(上帝豫言 聖經說)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예언들이 분명히 이루어질 때가 있나니 이룰 때 이루어진 사실들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실상을 믿어야 하는데 모두가 눈이 어두워 헛것을 믿는다 했습니다.

말세골염 유불선(末世滑染 儒佛仙) 모든 종교가 세상의 먹고 마시고 장가가는 일에 분주하여 하나님의 법과 질서와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구태연 하게 신앙을 하면서 어리석게도 영생하기를 바라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나누어 주고자 하는 영생의 복을 누구에게 줄 것인가 울먹이며 안타까워하시며 날마다 돌아오기를 문을 열고 기다리고 계신다 하셨습니다.

천종지성 반석정(天縱之聖 盤石井)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고 보내신 성인이 있으니 성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 말씀이 모두가 반석에서 솟아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라 이 생명수를 날마다 받아 마시며 사람이 늙지 않고 병들지 않으며 날마다 청춘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22장 6절에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약속대로 오신 대언의사자 약속의 목자께서는  오늘날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의 말씀을 값없이 나누어 주고 계시며 천국의 비밀을 밝히 알려 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