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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명물" 대전 괴곡동 700년을 살아온 느티나무

"대전명물" 대전괴곡동 700년을 살아온 느티나무

대전 괴곡동의 명물 괴곡동 느티나무는 700년을 살아왔습니다. 인간의 수명을 100년으로 계산하며 7배나 더 살았으니 어떻게 생각하면 인간이 죄를 지어 죽는 것이지 죄의 문제만 해결하면 느티나무처럼 죽지 않고 오래 살수 있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괴곡동 700년 된 느티나무 주변에는 나무그늘아래서 쉬어 갈수 있는 쉼터가 있고어진 곳에 지나가는 열차도 자주구경하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 삼아 나오시면 700년 살아온 할아버지나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이며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는 노래 말이 떠올리게 만들게 합니다.

대전명물 괴곡동 느티나무 주변에는 모내기가 한창이라 가을에는 고숙이며 익어가는 벼들을 바라보며 겸손을 배우며 깨달으며 예수님께서 나는 참 포도나무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떠올리게 하는 오래된 포도원이 있어 나무그늘에 앉아 포도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대전의명물 괴곡동 느티나무는 사계절을 찾아 와도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 갈수가 있으면 느티나무를 바라보면 살아온 것과 앞으로 살아가는 방향을 잠시 생각할 수 있는 여유의 시간을 만들어 갈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