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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열린책 받아먹은 그리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계시책 받아 먹은 그리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천상천하에 아무라도 알거나 풀 수 없었던 하나님 오른손에 봉해져 있던 책을 예수님께서 받아 봉해져있던 책을 펼치셔서 천사를 통해 새 요한께 받아먹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마 약속하고 약속대로 오신 대언의 사자께서 받아먹은 책의 예언대로 하나님 6천간 진행되어 오는 역사를 하루속히 완성하기 위해 불철주야 단잠도 주무시지 못하시고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일하시고 오늘같이 지구촌이 가마솥더위로 펄펄 끓어오르며 숨이 막힐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폭염과 세상에  굴복하지 않으시고 살아 역사하시며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말씀이 생명이 되어 살아 움직이는 사실과 예언이 이루어져 실상이 나타난 것과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세상의 사단과도 싸워 이기신 약속의 목자의 걸음걸음 행보가 지구촌사람들 모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와 생명을 누구나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거듭나라 하시며 세계를 누비고 계신 그리운 선생님께 하나님 예수님 함께 역사하시며 동행하심을 믿습니다.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께서 날마다  우리 곁에 계셔서 행복합니다. 하루속히 선생님께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오늘을 만들어 주시기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