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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인지상정(人之常情) 사필귀정 (事必歸正)의 묘약(妙藥)

인지상정(人之常情) 사필귀정(事必歸正)의 묘약(妙藥)

 

인지상정(人之常情)은 보통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순수한 감정에서 울어나오는 진실이라는 느낌은 사람은 누구나 착하게 만들어져 있어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내일처럼 도움을 주며 동정심이 넘쳐나게 조물주께서 만들어 놓아 좋은 일을 행하는 것이 보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디 조물주께서 인간의 마음을 창조하실 때에 같이 울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즐거워하고 같이 행복을 느끼며 살게 만들어 놓았으나 인간의 욕심을 주관하는 마귀라는 녀석이 인간들의 마음에 들어와 악을 행하게 만들고 욕심을 불어넣고 아름다운 사회를 악이 소굴로 만들려 하지만 아직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인지상정의 아름다운 마음이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며 누구나 간직한 깨끗하고 바른 마음이 본디 자리 잡고 있으며 더럽고 추악한 마음도 언젠가는 사필귀정 반듯이 바른 데로 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희망이 있고 살기 좋은 나라이며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간다는 생각에 인지상정 누구나 천사 같은 마음을 소유하고 있어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인 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