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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아름다운 노출의 계절 여름.

아름다운 노출의 계절 여름.

 

 

세상은 변해도 많이 변해가고 있으며 더군다나

여자들의 옷차림은 시대를 뛰어넘고 첨단과학을 넘어서

여자들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꽁꽁 동여매고 살아가던 시대에 살고 계셨던 우리 조상님들께서

지금 시대에 살아돌아 오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

생각해보면 기절초풍 아마도 귀신의 나라에 왔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거의 벌거벗은 모습에 꿈인가 생시인가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신의 흐름은 조선시대의 아낙네들의 수줍어하던 모습에서 탈피하여

이제는 자신이 넘치고 짧은 치마에 가슴이 드러나는맵시가

이제는 눈살을 찌 뿌리기 보다는 여자의 아름다운 미가 안방에서 세상 속으로 나와

점점 드러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거리를 편안하게 활보하고 있다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의 전정한 미적 감각으로  어쩌면 칙칙하던 사회의 분위기가

어두움보다는 밝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물결에서 정장이나  반바지 차림의 남자들의 다리보다는

늘씬하고 속살이 드러난  여자들의 짧은 치마 짧은 반바지 차림의

날씬한 다리의 모습이 동반해 살아가는 남녀가 섞여서 사랑을 하며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겠는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참으로 신기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조물주는 남자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놓지 않고 성경에서도 있는 것처럼

남자인 아담을 만드시고 남자의 갈비뼈로 아름다운 여자를 만드신 것처럼

이 시대에 남자와 여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고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름이 되니 점점 짧아지는 여자들의 짧은 치마에서도

돌아가는 여름세상이 여자들의 아름다운 미를 만들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래서 즐거운 여름이라 말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