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대한 mbc PD 수첩 왜곡된 방송 무죄로 판결.
방송의 편파적인 행동은 어제 오늘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경제적인 이익이 주어진다면 방송은 유무죄를 떠나 무차별적으로 시청자가
알 권리가 있다는 명목아래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생각도 안하고 또
나아가 단체나 기업 윤리는 생각하지 않고 폭로가 먼저이고
수습은 인간의 존엄함이 땅에 떨어져
진흙탕을 만들고 엉망진창이 되어 개인이나 단체라는
잘못된 인식이 갖게 만들고 나서야 무죄 판결이 이루어지니 방송이 잘못
되었다는 정정 보도를 한다 하더라도개인의 신상이 더렵혀지고
죄도 없는 단체가 창피와 수모로 얼룩지는 현실을
생각하며 과연 왜곡방송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왜곡보도로 피해사례가 계속적으로 발생해서
고통 받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이라
하겠습니다. 왜곡·편파보도의 온상, PD수첩은 20007년 5월8일 수상한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신천지가 ‘가출을 조장한다며
방송한 이후 7년이 지났지만,
오늘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기독교인은 물론 비 기독교인까지도)
신천지를 오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지난 2007년 MBC PD수첩 방영 이후
신천지는 검찰로부터 횡령·이혼 및가출조장 등의 혐의로
검찰.경찰의 면밀한 조사를 받았지만 방송된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는
"혐의 없음’ 판결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 관계자도 사실 확인을 위해
방문 조사했지만 아무런 문제점이나 혐의를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교회들은 PD수첩 보도가 거짓말임을 알고 신천지가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도 숨기고 개신교계에서는 여전히 이 방송을
인용하며 성도들이 신천지로 가지
못하게 막고 있으며 이에 성도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직접
들어보고 확인해 보려는 의지마저 없이 잘못된 부분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방송 내용이 ‘허위’요 ‘거짓임이 들어 났는데도
신천지가 혐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교계에서는 신천지를 ‘무서운 이단’
이라 포장하고
심지어 강제 개종교육을 조장하여 심각한 가정문제 및
사회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아직도 왜곡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검찰의 조사결과 혐의 없음이 밝혀지고 2009년 법원에서 정정 보도를
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이미 잘못 전해진 오해는 쉽게 풀어지지 않아
지금까지 어려움과 고통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PD수첩이 결국 잘못 인정했다는 것이며 지난 2009년
MBC PD수첩측은 신천지에 대해 왜곡·편파 잘못 보도했음을 인정했다는
것을 아시고 이제는 거짓을 전하는 세상교회에서 빠져 나와야
진리를 찾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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