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복숭아] 조치원은 복숭아 별천지.신천지세계.

[조치원복숭아] 조치원은 복숭아 별천지.신천지

 

 

 

 

복숭이 생각하니 삼국지에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결의 한 곳이

복숭아 꽃밭에서 시작을 해서 썩어빠진 난국을 새롭게 만들어 보려고 의형제를

맺은 곳이 복숭아밭이 아닌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복숭아 산지가

 조치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유명하던 조치원의 복숭아 밭이 유명대학으로 거듭 태어나서 

자리를 잡았지만 아직도 많은 곳이 복숭아를 생산하여 조치원 복숭아가

아직도 맛과 향기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복숭아하면 생각나는 곳이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무릉도원이라는 것입니다.  도원명에 나오는 도화원은 복숭아 향기 넘치는

별천지를 그토록 사람들이 찾고자 했으나 결국은 찾지를 못하고

 말았지만 그곳은 땅이 기름지고 뽕나무 대나무가 자라고

 

 

복사꽃이 바람에 날리며 맑은 물이 흐르고 복숭아 향기에

감탄사가 나오고 신선들만 노니는 별천지 새로운 신천지세계 전쟁이 없고

평화만 있는  그런곳이 오늘날 모두가 원하는 새 하늘 새 땅

별천지..신천지 세계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도 그토록 갈망하던 복숭아 향기 넘치는 무릉도원 

신천지 세계는 성경 요한계시록이 오늘날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나

성경에 예언한 것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성경을 바로 알고 깨달아 모두가 바라는 별천지

신천지 영생을 맛보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