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
엄마의 직업은 천 가지 직업이있다.
남편과 자식에게는 밥해주고 빨래해 주는 엄마이다.
평생을 남편과 자식위해 살아가는 희생양이라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자식이 공부를 잘하면 잘하는 것은 아버지가 잘나고 똑똑해서
그렇고 엄마의 몫은 여전히 뒷전이다
자식에게 엄마의 존재가치는 절대적이다.
엄마가 없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다고 한다. 그만큼 엄마는
자식에게 꼭 필요하고 세상의 무한경쟁에서 엄마가 곁에서 보살펴야
당당하게 이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직 평생을 자식위해 헌신하고 남편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해도 절대 지치지 않는 것이 엄마라는 생각에도 변함이 없다
그러나 세상은 변해가고 이제는 엄마도 희생하는 사람에서 가족들로
부터 존경받고 위로받으며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남편과 자식이 누리는 엄마의 사랑과 희생을 이제는
엄마도 누려야 한다. 엄마가 무족 건 적인 희생양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의 엄마들의 큰 문제는 엄마가 혼자서 다 떠맡게 되는
고립에 있다는 것이다, 인간으로서 엄마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가족이
사회가 함께 행복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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