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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엄마는 슈퍼맨이 아니라는 것이다.

엄마는 슈퍼맨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정이나 아이들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엄마라는 것이다

엄마는 만능 자동밥솥과 같이 무엇이든지 척척 만들어내고 완성하며

나라를 살리고 사회를 이끌어 가고 가정을 구하는 슈퍼맨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져 우리의 엄마가 버팀목이며

유명한 해결사이며 스타 같지만 혼자서 감당하고 버티려니

너무나 외롭고 지쳐가고 있다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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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의 소유자가 엄마이며 어찌 보면 부정적이 소리 같지만

엄마는 항상 곁에 있어야 마음이 든든하고 힘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들이 엄마를 부르는 것은 사랑을 주기위해 부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모든 것을 엄마는 해결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남편이나 자녀에게 누구와도 대체 불가능한 존재라

여기며 살아오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엄마도 쉬어가는 사회. 아름답게 꾸미는 사회. 이제는

해결사가 아니라 존경받고 사랑받는 정말 아름다운 여자로 사회가 가정이

마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