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점유물이탈횡령이란 무엇인가?
0 씨는 인터넷에서 금속 탐지기를 사들고 부산 해운대.
송도. 충남대천해수욕장. 모래사장을 뒤지며 3개월이나 해수욕장을
찾아다니며 피서객들이 흘린 반지 귀고리를
500만원상당의 귀금속을 모래사장에서 찾아내는데 성공했는데
경찰은 누군가 장물로 보이는 귀금속을 계속 가져와
판매한다는 입수가 첩보 되 추적 끝에 0씨를 검거해 보니 그러한 사건에
경찰 관계자는 타인의 재물을 주우면 경찰 치안센터나
유실물 보관소에 신고해야 한다. 6개월이 지나도
주인이 안 나타나면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고 밝혔다.
그래서 점유물이탈횡령 협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다. 개인적인 생각에
모래사장에 잃어버린 반지나 귀고리가 타인의 재물인지
정말 궁금한 것이다. 여름 해수욕장에 모래사장에 잃어버린
반지나 귀고리의 주인은 누구인가 반지를 주운 것이 아니라 모래사장에서
캤다는 판단이 옳은 생각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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