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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소경 된 거짓목자가 관리하는 종교세상.

 

소경 된 거짓목자가 관리하는 종교세상. 

 

 

 

성경 속에 들어가 보면 종교 세계에는 두 가지의 신이 있고

두 가지의 하나님이 있으며 두 가지 목자가 두 가지 교인들이 있으며

두 가지 교리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세운

선민이 배도하고  대적이 된 것도 있다

 

오늘날 같이 종교세상이 어둡고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한 세상이며 분간하기 어렵고  참담한  세계에서 참 진리가

이것인지 저것인지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다 하겠다.

 

 

 

 

 

 

이럴 때 일수록 참 하나님의 계시가 없으면 무엇으로

참과 거짓을 판단하고 구분할 수가 있을까 모두는 생각해야 한다.

이때는 참으로 하나님이 필요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계시가 필요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들어가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알 수가 있어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무엇인가를

듣고 배워서 깨달아 올바른 신앙을 해야 한다.

 

 

 

 

종교 세상에 외식하는 소경 된 목자가 있어 겉으로는

거룩한 체 하나 자세하게 살펴보면 그 속은 건고 악하여 사단의

조종을 받고 결국 참 진리를 전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전하고 사람이 만든 주석 비 진리를 전하니

 

구약에 노아 때도 롯 때에도 예수님 초림 때에도 그렇게 수없이

외쳤고 전했으나 아랑곳없이 도리어 참을 전하하는 자를 이단이라 하고

 핍박하고 시기하며 초림에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 했던 것처럼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신

오늘날 택하신 약속의 목자를 핍박하지 말고 약속의 목자께서

전하는 참 진리를 믿는 믿음이 올바른 참 종교이며

참 신앙이라 하겠다. 결국 하나님이나

 

 

성경을 모르는 소경이 되어 소경이 소경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져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에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