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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호박씨와 수박씨가 세상을 구한다.

호박씨와 수박씨가 세상을 구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만들어진 것 중에 씨가 없이는

만들어진 것이 없다 하겠다. 이름마다 붙여지는 것이 무슨 씨냐에 따라

음식이 만들어 지고 나무가 자라 열매가 달려

 

 

씨를 만들어 내어 후손에게 나아가 세상의 살아가는

 모사람들에게 씨로 말미암아 생명을 선물하고 있다 하겠다.

 

 

 

 

 

 

호박씨를 심으면 호박이 자라고 수박씨를 심으면 수박이 자라

호박은 된장찌개용으로 수박은 더위를 식히는 과일로 각자 자기의 몫을

다한다. 사람도 김씨. 박씨. 이씨. 등등 씨의 유전자를 받아 태어나고

 

 

사람으로서 인격을 갖추고 사는동안 좋은 일을 하며

자신보다 남을 사랑하고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려 한다는 것이다.

 

 

 

 

 

 

 

씨 중에는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가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의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짐승의 씨는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사단의 말을 따라

 

 

진리가 아닌 비 진리를  사단으로 부터 받아먹으면 신앙을 한다 하겠다

하나님의 씨 말씀은 생명을 이어주고 사단의 말 비 진리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주석을 자의로 만든 놓아 그것을 받아먹으면 사망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