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 목적.?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목적은 진정 무엇인가를 가끔은
생각해 보는 것이다.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끝은 어디인가를 돌이켜보면
인생은 길게 사는 것 같지만 짧으면서도 연약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은 높은 하늘과 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늘의 은혜를 생각하면 벌레같이 작은 것이 잘도
살아왔다는 생각에 잠시도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늘이 보살피지 않았더라면 한시라도 사람은 살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의 능력으로 많은 돈을 벌고 더러는 어려움에 처해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더라도 인간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 없이는 그 누구라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아 욕심을 버리고 자기 것을 내려놓아야 그나마 텅빈 마음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고하는 영생을 길을 찾는다는 것이다.
끝은 보이지 않더라도 결국은 오늘이 될지 내일될지 끝은 닥아 오고
바라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지 목적을 달성한다 하더라도 결국은 놓아야 하는
시간들이 인간의 눈앞에 닥아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매달리고 진리를 찾아 영생을 바라며
영원히 살고자하는 믿음에서 결국은 인생의 끝은 하늘에 달려있고
하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것이 삶이고 행복이다.
'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좋은 예산사과의 향기 (1) | 2015.10.16 |
---|---|
하나님의 창조와 세상 교단의 창조의 방법. (2) | 2015.10.11 |
어머니는 동태찌개를 좋아 하셨다. (1) | 2015.10.03 |
인간의 삶과 소망은 무엇인가? (1) | 2015.10.03 |
이 가을에 하늘에서 보내온 가을편지. (1) | 201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