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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하나님의 창조와 세상 교단의 창조의 방법.

하나님의 창조와 세상 교단의 창조방법.

 

 

 

 

예수님 초림 때에 구약의 예언의 말씀을 깨달았다면

그들(유대인)이 예수님을 죽였겠는가. 오늘날도 세상에 널려 있는

 교단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오늘날 이루어지는

계시록을 알았더라면 예수님의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오신

약속의 목자를 핍박하고 죽이려 했겠는가.

 

 

 

당시에도 예수님께서 구약을 이루시고 전한 것이요

당시의 목자들이 깨달아 가친 것이 아니었다.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말로 가르쳤기 때문에 성경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비진리를 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다시.오실 때에도 

 이와 같다고 누가복음 18장에 기록되어 있다.

 

 

 

때에는 완전한 진리를 가지고 오실 찌라도

그들이 잘못 배워 다르기 때문에 믿지 못할 것이다 이때에

최고의 진리를 가진 약속의 목자가 와서 가르친다 할찌라도

 그동안 사람의 말에 미혹되고 비진리를 참 진리로 알고 먹어 왔으니

사람들이 듣고 깨달을 수 있겠는가 도리어 참 진리를 전하는

목자를 이단이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과 각 교단에서 창조한 것이

어떻게 다른가 하나님께서 창조하긴 것이 있고 각 교단의 목자가

창조한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심령을 창조 하셨으나 이 심령에

다른 것이 들어가면 썩어져 부패하게 되고 마치 포도주에 물이 섞여서

맛도 색깔도 달라지는 것같이 된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에게  사단의 말과 사상이 들어감으로 본질이 변하게

되고 삶이 죽음으로 변하게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컴퓨터나 녹음기 같아서 듣고 보는 것이

사람의 마음에 새겨져 그것이 자기의 생활에 필수품처럼 되거나 또는

 인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신앙인에게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성경은 볼 수 있고 만질 수가 있어서 성경을 하나님같이 기준으로 삼고

신앙하게 된다. 하나 아무리 열심을 다한다 할 찌라도 기록된 말씀

뜻을 알지 못하는 내용들이 많아 구분이 잘 안되기도 한다. 

 

 

 

그리하여 각 교단에서는  성경 대신 목자가 주석(성경해설집)을

만들어 그것을 성경 위에 두고  그 내용으로 가르치는 데가 많다 그러나

 각 교단마다 가르치는 주석 내용도 각기 다르며  이 교단이 목자가

 다른 교단에서 가르치지 못하며  배우는 성도들은 성경해설집도

천천만만가지로 성도들을 미혹시키고 있다 하겠다. 이러한 것을 예수님께

오셨다면 그들이 해설한 주석과 그 주석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에게

잘했다 칭찬할 것인지 책망할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지상에는 수십 가지 종교가 있고 하나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그들의 경서도 내용도 뜻도 행동도 예식도 다르다 하겠다.불교를

배운 사람은 불교의 사상을  유교를 배운 사람은 유교의 사상을

이슬람교를 배운 사람은 이슬람교의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가톨릭교,

개신교 등 각 종교의 경서도 가르치는 것도 배운 것도 다르다 

오늘날 종교는 무엇을 믿는 것인가. 약속한 것을 믿는 것이다.

 

 

무엇을 약속하였는가? 과거에도 약속하시고 이룬 것이 있어야

늘날의 약속도 그 때와 같이 이룰 것을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약속이

없이 믿으라. 믿으라 한다면 이는 거짓말이다 무엇을 이룰 것과

어떤 목자를 보내 것을 약속한 것이 있어야 한다. 종교라 해서 다 종교가

될 수가 없다 거짓종교가 참 종교를 망치고 있고 거짓목자가

참 목자를 망치고 있으나 자기들만의 종교에 빠져 이를 알지 못하고

자기가 하는 행동이 옳은 줄 알고 믿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하겠다.

 

 

하여 하나님은 말세를 말씀하셨다 자기 종교에 빠진 자들이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니 두고 볼 수가 없고 다만 약속한 것을 이루어

새로운 시대에 새나라 새 민족을 세워 함께하실 것을 약속한 것이다

자기 종교와 자기의 목자에게 빠져 거기서 나오지 못하고 아직도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새것을 전해도 믿지 못하는

자들의 멸망은 자기 스스로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