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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출산의 비밀 냉동난자와 냉동인간.

  출산의 비밀 냉동난자와 냉동인간. 

 

 

 

 

먹고 살기가 힘들고 젊은 나이에 돈을 벌려고 하다 보니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이 늦어져 혹시나 나이가 들어 아이를 갖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 끝에 많은 여성들은

 

 

난자를 냉동 보관하여 후에라도 아이를 낳기 위해서

난자를 냉동 보관하는데 숫자 매년 늘어난다는 실정인데 한해에

냉동 난자로 태어나는 아이는 불과 3%에 불과 하다.

 

 

 

 

 

 

 

 

2008년에 2476개였던 난자가 2013년에는 7047로

늘어났으며 아기는 한해에 8명  그동안 냉동난자로 태어난 아기는 41명이 

영하 196도 이하의 액체질소로 난자를 급속 냉동해 보관하는데

 

 

해동 시킬 때에 파괴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영국여성들에게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라는 것이며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것이다

 

 

 

 

 

 

 

 

런던에서 난자 15개를 뽑아내 얼리는 시술은 5000파운드

(약8670만 원) 정도가 들어간다. 이제 멀지 않아 죽은 사람도 냉동

시켰다가 살려내는 시대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생명에 관하여는 인간이 근접 할 수가 없는 것은

사람과 만물의 생명을 다스리고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냉동시킨 죽은 자를 살려내는 시대는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육체는 냉동을 시켜 보관이 가능 하더라도 이미 죽어서

천국이나 지옥에 가있는 영혼을 누가 어떻게 불러올 것인가 그렇다고

떠난 간 영혼을 불러내어 냉동을 시킬수 있는 방법은

 

 

아직은 아니라 전에도 앞으로도 과학이 발달하여 달나라

왕래하며 여행하는 시대가 오더라도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만이 움직이고 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