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영화" 재산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이름을 남겨라.
신문이나 방송을 접해보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 가신 분들은 기억에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돈의 씀씀이가 좋지 못하고 벌어들인 돈의 출처가 잘못되어
사회의 지탄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이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봄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을 살펴보면 당장은 아름답고
화려하지만 결국 시들고 마는 것이 꽃과 인생은 같다는 생각이며
언젠가는 흩어지는 낙엽에 불과한 인생을 좀 보람 있게 살아보기 위해서는
나눔과 배려와 사랑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진정 자신이 살아온 생애가 부끄럽지 않는 부귀영화. 재산과
지휘와 자신의 이름을 아름답게 남기려는 자세에서 진정한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진실한 부귀영화는 마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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