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어린이날과 농부의 마음

  어린이날과 농부의 마음.  

 

5월입니다.  4월에 뿌렸던 씨앗에서 새싹이 솟아나기

시작해서 이제는 씨를 닮은 모양이 갖추어 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그 생김대로 자라는 것을 보면서 밭에 자라는 새싹을 보고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를 연상하고

자라는 새싹과 어린이를 가리켜 밭에서 자라나는 식물들을 바라보며

농부가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길러주는 것이

 

 

 

부모 농부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농부는 밭에 나가

채소나  나무를 기른다 하지만 농부의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라 자식을

어린이를 길러내는 것도 안타까워하며 지켜보는

 

 

것이 농부의 진정한 마음이며 부모라 하는 것입니다

5월은 모든 만물이 새롭게 피어나고 자라며 새로운 활력으로

세상을 새롭게 변화 시킨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 작지만 작은 씨앗에서 새싹이 솟아나 작은 잎을

만들고 머지않아 줄기가 생겨나고 풍성한 나무가 되어 열매가 열리는 것은

 어린아이가 자라나 사회에 커다란 기둥 역할을 하는 것이라

 

그래서 5월은 어린이날이며 5월은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정직하고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간다는 생각에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