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자연과 사람과 나무는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수명은 고작해야 80-100살을 살다가 죽어갑니다
자연 속에 자라는 나무는 몇 백년을 살다가 죽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에서 사람과 나무는 똑같이 물을 받아먹고 살아갑니다.
물이 없으면 사람과 나무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죽어갑니다
하늘에서 날마다 햇빛과 비와 바람을 보내지 않으면 결국 사람과 나무는
이 땅에 존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나무가 살아있다는 것은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하나님
손길에서 만들어지는 자연의 조화에서 부담 없이 누리며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을 살다보니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못난 인간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사람과 나무는
육신을 위해서는 물을 먹어야 살아가고 살아있는 것처럼 육신이 아니라
영혼의 문제도 성경에서 말하는 물(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누구나 바라는 영생의 문제가 해결되고 땅에 속하지 않는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새롭게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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