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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바다의 물기기와 하늘의 새들과 땅의 열매들.

  바다의 물기기와 하늘의 새들과 땅의 열매들. 

 

 

하늘에서는 새들이 날아다니고 땅에서는 사람들이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들을 가꾸며 동물들을 키워서 먹고 살면서 바다에서는 각종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다니며 평화로운 것 같지만

 

 

 

 

언제나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에 놓여 있다는 생각입니다

죽지 않기 위해 남을 해치고 잡아먹고 하는 행위는 언제 부터 시작되었는가를

살펴보면 아담으로 내려온 죄의 문제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가 어떠하든지 하늘과 깊은 바다와 날마다 느끼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위의 모든 것은 자라는 채소나 열매들은 평화로운 것

같은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는 지나친 욕심으로

 

 

 

 

죄로 인하여 사랑과 평화가 깨어지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각종 새들과 바다의 고기들과 땅위의 열매들이 부족하여 이제는 서로를

죽이고 빼앗는 결과는 욕심이 자라나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진리를 이직도 깨닫지 못하고 사람들은 동분서주 하며 끝도 없는

미로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쉬어가고 조금은 여유를 부리며

창조하신 만물들을 느끼며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