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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천기누설" 하늘의 비밀이 열리는 순간.

  "천기누설" 하늘의 비밀이 열리는 순간. 

 

과학적으로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이 하늘에서 하는 일이고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지식이나 자료를 통해 앞으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하여

미리 예측이나 예언을 하지만 일어나는 일들을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예언대로 분명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성경의 예언된

약속이며 이 약속이 오늘날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오늘날 열리는 것은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자가

 

 

분명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천기누설은 적당하게 꿰맞춘다고 해서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감추어 놓았고 알지 못했던

성경의 예언들이 이제는 풀 수 있는 자가 펼쳐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기누설 누구도 알 수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언젠

보여주기 위하여추어 놓았던 천국의 비밀을 오늘날은 열리고 알려주는

하늘이 택하신 자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누구도 알지 못하고 풀 수가 없었던 천기누설. 하늘의 문화

천국이 이제야 세상에 공개되는 것은 그동안 알지 못하고 풀지 못해서 거짓으로

가르쳐 왔던 것이 밝히 보이고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