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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터널" 터널을 지나면 새로운 세상이 있는 것인가?

"터널" 우리가 살아가는 터널에서 벗어나는 세상

 

사람이 살아가는 생활이나 습관들이 터널 속에 갇혀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일상의 생활들이 반복되고 어디인가 벗어나지 못하고

기나긴 터널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잠들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긴 터널 속에서

좁은 공간 묶여진 생활에서 새들처럼 날아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마감한다는

생각도 하게 하며 반복되는 생활에 익숙해져서 안주하여

 

 

새로운 모험과 새로운 생활을 만들어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일 아닐까 매일같이 다시 출발한다는 새로운 것을 찾는다는 다짐으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나를 발견하면서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