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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혼술의 정도를 즐기는 사람들.

 혼술은 혼자서 살아가는 방법의 정도. 

 

세상은 배려하고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무언가 숨겨야 되고 무언가 스스로를 해결해 나가야

그나마 숨을 쉴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도 변하고 질서도 변하고 환경도 변하다 보니 사람마다

생각도 사상도 변하고 살아가는 방법도 새로운 문화를 찾다보니 여럿이 아닌

혼자서 살아가는 생활이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나누며 살아보려고 하지만 제각기 다른 생활이라 혼자만 계획을

세워야 되는 현실감에 비통해 하기 보다는 혼자서 술을 마시고 혼자서 물건을 사러

다니고 혼자서 식사 준비를 하는데 즐거움을 찾는다 하겠습니다.

 

 

혼자서 혼술을 하는 것이 그다지 나쁘지 않고 즐거운 것은 혼자의

생각을 철저하게 실행함으로 만족감이 살아나고 무엇이든지 혼자서 해결할 수기

있다는 자신감과 복잡한 사회 구조에서 혼술이 하나의 정도라 생각합니다.

 

 

혼술의 이로운 점은 계획만 세우면 혼자서 움직일 수가 있고 누구의

하소연이 아니라 자신의 피로감이나 억눌림을 혼술로 해결해 나간다는 장점도 있다는

생각에 혼술을 즐기며 정도를 따라가는 익숙한 생활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