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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행복의 순간과 이별의 순간.

행복과 사랑의 교차지점에는 이별이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사람들 곁을

지키며 바라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와 반대로 사랑은 가까이에 있는 것 같지만

너무나 멀리 있다는 생각은 사랑이 있어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들은 행복한가. 행복하다면서 불편하고 싸우며 시기하고

남의 잘못을 판단하여 상대방을 힘들게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사랑이

너무나 멀리 있기에 행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 재료들이 사랑인데 사랑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우리는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합니다. 사하기에 결혼하여

많은 시간을 살아왔는데 사랑없는 세월만 낭비 했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언제나 멈추지 않고 만들어 지는데 우리들은 변질되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이며 참다운 사랑의 요소를 찾아 만들어 내어 사랑의 정의가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알아야 행복이 주어진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