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라 13월의 크리스마스
송구영신의 계절이라는 생각입니다 겨울이 오고 날씨가
쌀쌀하면 살아온 시간들이 낙엽과 함께 떨어져 날아가고 묵은해가 지나고
새로운 시대 새해를 맞이하려는 마음을 다짐하게 된다 하겠습니다.
거리에는 한해를 보내는 쓸쓸함이 아니라 한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 왔기에 그러한지 거리마다 캐럴이 울려퍼지고 밤거리에는
예전보다 더 흥청거리며 묵은해를 보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13월의 크리스마스는 제잘 거리며 흥청거리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죄 가운데 허덕이며 갈길 몰라 헤매는 인생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과 예수께서 오셔서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하여
새로운 나라 새로운 시대가 밝게 열려지기에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오늘까지 살아온 것도 앞으로 열려질 세상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송구영신의 보내고 맞이해야 된다는 현실입니다
13월의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아들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함께하시며 역사하여 새로운 시대를 펼치셨으며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함께
역사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이 땅에 평화와 아름다운
세상을 펼치시기에 올해도 13월의 빛나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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