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저렴한 맛집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맛집 50년 전통 대덕구 오문창 순대국밥 대전맛집 50년 전통 대덕구 오문창 순대국밥 고향의 그리움 같고 어릴 적 친국들이 모여 놀던 곳같은 그런 맛이 대덕구 오문창 순대국밥이라는 생각입니다. 왠지 대전맛집이라서 찾아가보니 정말 그리움과 어머니의 손맛이 담겨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서민들이 즐겨 먹던 음식이라는 생각이고 장터에 나가면 순대에 국밥에 막걸리 한사발로 고된 하루를 풀었던 우리들의 조상이나 어른들이 즐겨 드시던 오래전의 음식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문창 순대국밥을 먹으면서 생각하기를 언제 친구들을 불러 모아 지나간 시간들을 더듬어 보고 한바탕 떠들며 구수하고 친구냄새가 나고 고향이 그리워지는 그리움의 오문창 순대국밥을 함께 먹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순대국밥이 절묘하게 맛이 있어 혼자 먹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며 가족이나 점심시간이나 .. 더보기 "사이다" 사이다 맛 세종시 초정약수의 진가 "사이다" 사이다 맛 세종시 초정약수의 진가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사이다 한잔 먹자고 하여 따라 나썼는데 물통을 들고 찾아간 곳이 새로 개발중인 세종시에서 유명한 초정약수터 였습니다. 예전의 약수터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지하에서 바로 약수 물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 것 드시고 길러가게 만들어 놓아 약수 물이 펑펑 쏱아져 나왔습니다. 맛을 보니 달콤한 사이다 맛을 느겼으며 톳 쏘는 맛도 같았습니다. 주인 85세되신 할머니께서 약수 물을 관리하고 계셨는데 약수 물이 나오기 시작한지 35년이 되었는데 언제나 물이 펑펑 나온다 하였습니다 물은 사이다 맛이고 특별하게 드시기 위해 약수 물을 길러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이들의 아토비 피부에 좋다고 하여 길러 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사이다 마시려 갔다가 좋.. 더보기 "만두" 개성만두의 진수 대전유성 한희수. "만두" 개성만두의 진수 유성구암동 한희수 개성만두. 계속되는 연휴 맛 거리를 찾아다녀 보았습니다. 대전유성 구암동에 부추를 넣어 만들어 놓은 개성만두를 찾아 갔는데 평소에도 많은 손님들이 많았는데 연휴기간이라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만두를 먼저 넣어 끓이다가 야채와 고기를 넣어 맛을 낸 다음에 고기만두 김치만두를 드신 후에 야채와 고기를 드시고 부족하면 서비스로 주는 칼국수를 넣어 끓여드시면 맛이 훌륭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만두 맛이 특별하며 대부분이 가족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드시거나 아이들과 드시는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만두를 먹어보니 만두 속이 부추를 넣어 만들어 놓은 것 같고 입안에 맴도는 만두 맛의 느낌이 좋았으면 보기 좋은 떡이 먹기고 좋다고 만두 상차림이 깨끗하고 직접 끓여서먹는다는.. 더보기 깻잎반찬" 깻잎의 최고의 향기와 맛 금산추부깻잎 깻잎반찬" 깻잎의 최고의 향기와 맛 금산추부깻잎 깻잎 잎사귀 하나하나 수확해서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손길을 생각하면 정성만으로도 맛과 값어치가 높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깻잎은 입안에 밀려오는 구수함과 향기가 입안에 맴돌고 밥상에 감초역할을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른들도 밥맛이 없을 때에는 깻잎으로 만들어 놓은 반찬을 찾기도 하는데 깻잎으로 만들어 놓은 반찬이야 말로 최고라 생각합니다. 틈만 나며 김밥을 사들고 공원찾아 점심으로 김밥을 주문하며 주로 야채김밥을 시키는데 꼭 들어가는 것이 깻잎이더라구요 깻잎의 은은한 향기가 모든 음식의 조화를 이루게 하고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행길에 금삼추부 깻잎 산지에 둘러보았는데 한 가지에 두잎이 자라며 따내고 또 자라면 따내는 작업을 하고 .. 더보기 "옥천 맛 집" 고향의 맛 어머니의 손맛 옥천 묵 집 "옥천 맛 집" 한잔술이 그리워지는 옥천 묵 집의 향수.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음식점이 맛이 있다하여 옥천 맛 집을 물었더니 옥천 묵 집이 유명하다 하여 정지용생가를 둘러보고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옥천 묵 집을 향했더니 어떻게 소문 듣고 왔는지 여행객들이 많았습니다. 옥천 묵 집은 앉을 자리가 넉넉하고 시간이 이른 시간이라 기다림 없이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여행 중에 중요한 것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인데 묵 빈대떡 묵 무침 묵 수제비를 시켜서 먹었는데 유명세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자랑할 만한 옥천 묵 집이라 생각했습니다. 친절은 물론이고 음식이 깔끔하고 맛이 특별해 별미로서 부족함이 없다 하겠으며 드시고 나온 사람들이 맛있다는 인사말에 주인이 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차려진 음식들이 정.. 더보기 "대전맛집" 오류동 녹두삼계탕 벌집 "대전맛집" 오류동 녹두삼계탕 벌집 삼계탕에 녹두를 넣으면 절묘한 맛이 살아난다는 생각입니다 무더위에 지쳐 몸을관리하기 위하여 삼계탕을 많이 드시는데 대전 오류동에 녹두삼계탕은 전통도 있지만 녹두의 맛이 입맛을 살린다 하겠습니다. 여름 보양식으로는 녹두 삼계탕이 제 맛을 찾는다 하겠으며 대전의 맛의 명소라 하겠습니다. 가족이나 각종모임을 하실 때에 무엇을 드실까 걱정에 앞서 녹두삼계탕이 제일 이라 생각합니다. 더보기 "삼천포 맛집" 통발로 잡은 풍천갯장어 풍천장어. "삼천포맛집" 통발로 잡아 싱싱한 풍천장어 통발로 직접 잡아 더 싱싱한 힘과 맛을 제공하는 삼천포대교 다리 밑의 군영 숲 앞의 풍천장어는 입안에 사르르 녹는 장어의 맛은 무엇일까 생각하면 싱싱하다는 것입니다 꿈틀거리는 것을 잡아 바로 석쇠에 구어서 소스에 찍어 드시며 흔한 말로 맛이 좋고 부드럽고 입안에서 녹아 옆 사람 눈치 볼 것 없이 부지런히 먹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 하겠습니다 여행 중에 맛보는 특별한 별미 지인의 소개로 유명한 풍천갯장어를 찾게 되고 별미로 먹어보니 도시에서 먹던 그 맛하고 바다 냄새 풍기는 삼천포 대교 밑에서 풍천장어를 먹는 맛하고는 별미라 생각했습니다 여행 중에 삼천포 대교를 지나가시는 길에 풍천장어 드셔보시고 다리 밑에 예전부터 내려오는 군영 숲이 있어 바닷바람 쐬며 쉬어 가기.. 더보기 유성맛집 ' 바르미 샤부샤브 n 칼국수. 유성맛집 ' 바르미 샤부샤브 n칼국수. 유성지하철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바르미 샤부샤부 칼국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야체를 먼저 익혀 드시고 나중에 고기를 넣어 먹는데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골고루 먹는다는 생각에 영양보충에 충분하며 맛 또한 푸짐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차려진 뷔페음식이 넘쳐나고 먹을 것을 많았습니다. 뷔페식당에 소고기을 샤부해서 드시고 만두나 야채와 버섯을 적당량 드신다는 생각을 하며 준비된 음식이 아이들이나 젊은 층이 좋아할 음식이 많았으며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유성은 온천에 여행객이 많이 다니는 곳이고 드실 식당에 맛난 음식점이 많지만 유성 맛집 바르미는 적당한 가격에 사진에 다보여 드릴 수가 없지만..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