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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저렴한 맛집 여행

"최고의 맛" 공주시 이인면 주봉마을 우렁촌. "최고의 맛" 공주시 이인면 주봉마을 우렁촌 여행을 하다보면 지역마다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 음식이 많습니다. 그러나 입맛을 돋구는 것도 좋지만 음식이라는 것이 맛도 좋지만 몸에 좋아야 하는 전통음식이 무엇보다도 좋은 것이기에 만병통치약 같은 공주 이인면에 있는 주봉마을 우렁촌을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공주에서 부여 가는 국도를 따라 10분정도 달리며 이인면 큰길에 주봉마을 우렁촌이라는 입간판과 비밀하우스 몇 동이 눈앞에 펼쳐지고 커다란 된장 항아리가 줄지어 있습니다.이곳에서 직접 된장을 담그고 우렁과 채소를 직접 키우고 재배하여 깨끗하고 생생한 맛을 찾는 미식가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렁이라는 것을 한방에서 찾아보니 철분과 칼슘이 풍부하며 어린아이들의 성장발육에 좋은 골격이 튼튼해지고 노약자.. 더보기
삼복더위 삼겹살에 소주 한잔 어떻습니까? 삼복더위 삼겹살에 소주 한잔 어떻습니까? 삼복더위 삼겹살에 소주 한잔 어떻습니까? 삼겹살에 소주가 잘 팔린다는 계절입니다 가족과 산으로 바다로 가기위해서 준비하는 음식이 제일먼저 삼겹살에 소주라는 것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둘러앉아 불판에 구어 먹는 즐거움이 가족들이 함께 하기에 좋은가 봅니다. 삼겹살에 소주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노랫말에도 술잔을 부디 치며 찬찬찬 하지 않습니까 찰랑거리게 부어 철철 넘치는 소주잔에 행복을 느끼며 만족합니다. 유리잔에 부디 치는 소리와 맑은 물소리가 같이 마시는 서로의 마음을 풀고 허심탄회 하게 즐겁게 마셔보자는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런 사심 없이 채워지는 술잔에 풍족함과 서로를 다독거려주고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는 순간 만큼은 아무리 떠들어도 서로를 이해하.. 더보기
제2회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축제 제 2회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축제 복숭아라고 하면 빗과 향기와 햇살에 익어가는 조치원 복숭아입니다 시대가 변하여 공주 일부와 조치원 일부가 세종시로 편입되면서 복숭아 전통을 이어가기가 어려워 졌지만 국도 1호의 중간지점 조치원의 복숭아를 맛보기 위해 복숭아 익어가는 계절이 오면 조치원 일대는 복숭아 향기가 넘쳐나고 전국에서 최고의 복숭아를 맛보기 위해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맛이 좋아 시어머니도 감추어 두었다가 며느리 몰래 드신다는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가 2014년 8월2- 3일까지 세종(조치원) 전통시장에서 펼쳐집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맛과 향기가 특별한 조치원 복숭아도 맛보시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식들과 함께하시는 시간되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천도복숭아는 조금 딱딱합.. 더보기
"축제" 제8회 향수 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 " 축제" 제8회 향수 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 ***향수 시인 정지용 시인 생가(옥천)*** 꿈엔들 잊을 수 없는 실개천이 흐르고 황소 울음소리가 들리는 고향과 어머니를 그리워했던 정지용 시인이 어린 시절 동무들과 뛰어 놀던 향수의 고장 옥천에서 포도와 복숭아 축제가 펼쳐집니다. 옥천을 끼고 금강이 흐르고 아기자기 한 산들 속에서 싱그러운 포도향기가 넘쳐나고 들판마다 복숭아 향기에 매혹되어 가는 길을 멈춰 세운다는 포도와 복숭아의 고장 옥천 향수의 제목처럼 고향이라는 것이 포도가 익어가고 복숭아꽃 피던 어릴 적 생각이 넘쳐나는 것이 복숭아리라. 옥천은 물이 많고 맑아서 사람마다 마음들이 가족과 같아 지나가는 나그네들에게 궁색하지 않으며 들판마다 과일과 곡식들이 넘쳐나 그야말로 고향과 어머니의 품안이라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