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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부처님은 어느 길을 찾고 계셨는가? 부처님은 어느 길을 찾고 계셨는가 ? 석가모니는 우리와 같이 똑같은 인간이었습니다 그도 우리와 같이 배고프고 고뇌하고 점점 늙어가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이 안고 있는 생로병사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며 인간이 어떻게 하여 이런 고통에서 자유로워 질까를 생각했습니다 석가모니는 가만히 있으면 왕국을 지배하는 왕이 될 수도 있었는데 인간이 안고 있는 고통의 본질에 대한 탐구로 길을 찾아 출가를 하게 됩니다 인간이 할수 없는 어려운 길을 찾아 떠난 것입니다 결국에 길을 찾아 떠났지만 온전한 길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온전한 길이란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고 죽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리수 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어 해탈되지만 여기서 발견 한것은 無我(무아)의 경지였습니다 석가모.. 더보기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을 알고 계십니까?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을 알고 계십니까? 거의 매일 같이 몇년을 위(그림)의 골목을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이 골목을 조금 지나면 신천지 예수교 후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전을 가기위해서 이 골목을 지나면서 오리구이 간판을 매일 보았기에 오리구이 집이라는 것을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좁은 골목에 많이들 와서 오리구이를 드시는구나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좁은 골목에서오리 구이 집을 한다는 생각에 별관심도 없었습니다 물론 오리구이 전문집이라 간판을 보면서 언제 와서 맛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매일 같이 이 길을 그냥 무심하게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동창회 모임이 있어서 모두가 모였는데 매일 무심코 지나치던 오리구이 전문집에서 모임을 한다기에 그곳은 매일 지나치던 길이.. 더보기
어디를 향해 그토록 열심히 가고 계십니까? 우리 모두는 어디를 향해 그토록 열심히 가고 계십니까 우리는 어느 신호등을 보고 가고 계십니까 혹시 신호등 없는 밤길을 혼지서 가고 있는 것은 아니십니까? 우리는 지금 어느 방향을 향해 가야 되는지 아십니까? 결국에는 죽음을 향해 가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깨어나 말씀 앞으로 나아 오십시요 영생을 맞보면 천국으로 갈 수가 있는 길을 아십니까? 약속의 목자를 따라가면 천국을 알수 있습니다 천국을 만질 수도 있습니다 분명 볼 수도 있습니다 말씀 대성회에 오셔서 천국을 가지세요 지체하지 마시고 남의 눈치 보지 마시고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오시면 천국으로 갈수 있습니다 대언에 사자 말씀 대성회 정말 복을 받아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사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 어느 곳에도 계시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지만... 더보기
5월은 축제와 축복의 달입니다 5월은 축제와 축복의 달입니다 영주시 선비촌 체험도 하시고. 꽃피는 봄에는 신명나게 웃을 수 있는 하늘문화 체전으로 만들어진 말씀 대잔치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오셔서 5월의 축제와 축복을 만끽 하시는 것도 너무나 행복할것 같습니다 5월은 축제와 축복의 달입니다 말씀 대잔치가 펼쳐지네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 대언의 사자가 증거합니다 일점 일획도 거짓이 없습니다 세계를 감동 시키고 계시는 약속의 목자 말씀 대성회 우리가 정말 가야 할곳은 천국입니다 약속의 목자께서 이루신 하늘문화 예술체전 모습 누구라도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값없이 하나님의 축복을 아낌없이 주신다고 하십니다 푸른 5월 축제와 축복을 가득 담아가세요 신천지 진짜바로 알자 카페 ☞http://cafe.daum.net/scjschool/ 더보기
4월과 5월의 축제 4월과 5월의 축제 4월은 잔인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5월은 생명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젊은 나이에 피워 보지도 못하고 꺽어진 꽃 봉우리가 너무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태어나서 꿈을 이루면서 그래도 열심히 살아봐야 하는데 피지도 못하고 꺽어진 꽃들이 너무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나라를 위해 젊은 나이에 먼저 산화한 젊은 용사들도 있고 이럭 저럭 사연이 있어 먼저 젊은 나이게 꺽어진 꽃 봉우리들이 있어 4월은 슬픈계절이요 너무나 아픈 계절인가 생각됩니다 4월과 5월은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부활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4월은 죽음을 이기고 피어나는 꽃과 같습니다 겨울의 춥던 어두움을 이기고 견디어 아름다운 꽃이 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도 젊은 나이에 온갖 핍박으로 이 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