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아름다운 경치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즐거운 여행.경상북도 김천시 "수도산 청암사 수도암" 즐거운 여행.경상북도 김천시 "수도산 청암사 수도암" 경상북도 김천시와 경상남도 거창에 걸쳐있는 수도산은 너무나 아름다운 산입니다가야 산맥을 이어가면서 유난히 고봉하나가 우뚝 솟아 있는 것이 수도산입니다 수도산에 올라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그림 같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가야산과 덕유산이 한눈에 펼쳐지며 좌우에 늘어선 산들을 한 폭에 담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해발1317m인 수도산은 청암사를 걸쳐 수도산을 올라도 되지만 뒤쪽인 수도 암을 통해서 산을 오르는 것이 너무나 좋은 것이 산을 오르는 길목에 빽빽하게 들어서 나무들과 계곡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가 맑게도 흐르며 너무나 곱고 여유롭게 흐른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수도암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사람의 마음을 너무나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 더보기 충북 단양. 정도전의 도담삼봉을 찾아서. 충북 단양. 정도전의 도담 삼봉을 찾아서. 강물위에 떠있는 세개의 섬을 가리켜 도담 삼봉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은 세월과 역사를 지닌 체 흘러가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충북단양군 단양읍 도담리에 자리 잡은 도담 삼봉은 단양 팔경 중에서중앙에 지어진 정자는 조선왕조 개국공신 정도전이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단양 팔경의 하나로 남한강 상류의 한가운데 흐르는 푸른 강물 가운데 우뚝 솟아 어쩌면 세월을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조선왕조 개국공신 정도전이 이곳 중앙 봉에 정자를 만들고 가끔 찾아와 경치를 구경하고 풍월을 읆었다는 것이며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정하여 도담삼봉이라 부르게 된 것이라 합니다. 고려시대에서 조선으로 바뀌는 격동의 시대에 역.. 더보기 그곳에 가고 싶다. 남해 설홀산 해발 490m 그곳에 가고 싶다. 남해 설홀산 해발490m .바다가 보이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해 설홀산 은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에 있습니다.해발490m에는 봉수대가 있어서 남해의 금산과 전남 돌산도 봉수대와 서로 연락을 하던 곳으로성곽형식의 만들어져 있는데 사람들이 쌓아 올린 것입니다 남해의 설홀산은 누가 뭐라고 해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맑은 하늘이 바다에 내려와 쉬어 간다는 느낌이 오는 것이 하늘이 내려와 앉았다는 생각입니다 산위에 올라 산속에서 바다로 날아 다니는 이름 모를 새들을 바라보면사람은 겨우 좁은 산길을 걷는 다는 생각에 거대한 산과 바다에 사람은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여행객들은 설홀산을 봄에 여행하는 것은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꽃들이 제일 먼저 피어나고 어디보다도 봄소식이 빠르다는 것이기에.. 더보기 달이 뜨는 산. "국립공원 월출산"을 확인하라. 달이 뜨는 산. "국립공원 월출산"을 확인하라 자연경관이 아름답다는 전라남도 영암의 월출산 등산객들은 이곳을 달이 뜨는 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한반도 최남단의 월출산은 오르고 올라도 험준한 산악지대이며 오르기가 힘들어도 올라보면 아름다운 경관과 월출산의 모습을 어찌 말로 다하랴 클릭. ☞.http://cafe.daum.net/scjschool/ 더보기 이제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다. 설국의 나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선자령" "이제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다"설국의 나라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은 눈이 많이 내리는 고장입니다소치 동계 올림픽이 끝나고 이제는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준비 중입니다 겨울.평창 선자령은 겨울이 되면 항상 눈이 쌓여있어서 겨울을 즐기기에 더군다나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기에 충분하고 눈 덮인 산을 오르고 내려 오면는 마대자루를 타고 내려오는 즐거움을 만끽 할 수가 있고 한 겨울이 아니고는 아이들과 산을 오르는 것도 완만한 경사로 인해 충분히 오를 수 있다는 것이며 그렇다고 낮은 산은 아니다 해발 1.157 m로 높은 산이지만 오르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백두대간의 주능선이며유명한 양떼목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클릭. ☞.http://cafe.daum.net/scjschool/ 더보기 국립공원 광주 무등산 그곳에 가고 싶다. 국립공원 광주 "무등산" 그곳에 가고 싶다. 무등산은 지나온 역사의 증인이라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세월을 두고 역사의 현장을 지켜본 증인인데도 여전히 지켜만 보고 말이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픔의 세월을 알면서 홀로 가슴에 품고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와 화순 이서면과 담양군 남면과의 경계에 높이 1.187 m로 거대하면서도 아름답지만 특히 중간에 원기둥 모양의 기암괴석이야 말로 감탄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백제 때는 무진악으로 고려 때는 서석산으로 불리었고 북쪽으로는 나주평화가 뻗어있어광주 무등산을 어찌 장엄하다 말하지 않겠습니까.정상을 오르다 보면 줄줄이 하늘을 향해 치솟고 있는 기암괴석의 중심으로 너무나 경치가 뛰어나 도대체 무등산은 신령한 산이 아닌가 생각도 하는 .. 더보기 경상북도 포항 "군립공원" 내연산 보경사 그곳에 가고 싶다. 경상북도 포항 "군립공원"내연산 보경사. 그곳에 가고 싶다. 내연산은 천년고찰 보경사 주변으로 수림이 우거져 번창한 절과는 달리절집이라는 분위가 스며있으며 호사스럽지 않아 너무나 좋습니다. 흔히들 심산유곡이라는 표현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곳입니다.경상북도 포항시 송라면에 자리 잡은 보경사와 내연산은 1710 m로써 산을 내려오다 보면 중간에 또 하나의 마을이 있는것 처럼 계곡 물이 흐르고원래는 종남산이라 불리고 신라 진성여왕이 내연산에 견훤의 난을 피하기 위해 왔다가 내연산으로 지칭하게 되었습니다. 고찰 보경사 주변에는용담과 암굴이 그리고 기암괴석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장관을 이루고 세월의 무상함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내리는 계곡 물은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 신선들이 사는.. 더보기 "국립공원 내장산" 아름다운 가을 단풍.그곳에 가고 싶다. "국립공원 내장산"그곳에 가고 싶다. 아름다운 가을 단풍 국립공원 내장산은 우리나라 단풍으로도 유명하지만 내장산 안에 자리 잡은내장사야 말로 산에 올라 내려 보면 명당 중에 명당이라는 생각입니다. 옛날에는 내장산을 영은 산이라고 불렀는데 백제 때 영은조사께서 세운 내장사에서 비롯된 것이며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에 자리 잡고 있어 내장산이라 불리게 된 것이 아닌가 하며 내장산의 뜻은 산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여내장산이라 불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명도 내장동이라 불리게 된 것 입니다. 가을철 단풍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 내장산과 백양사 아니겠습니까. 내장산은 노령산맥 중간부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산신봉을 중심으로 많은 봉우리와 내장산의 높이는 763 m 높지 않은 산인 것 같지만 절벽이 많고 급경사가 많..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다음